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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라이닝 매거진


실버라이닝,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의 시작입니다.




Thinks지구온난화에 대한 진실 or 거짓 논쟁, 팩트는?

지구온난화,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슬픈 과제



No more 'Global Warming'
It's Global Heating!



이미 10년 전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컸던 기후 위기 문제는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툰베리의 등장으로 더욱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지구의 평균적인 기온이 올라가는 현상을 뜻하는 '지구온난화'는 영어로는 'Global Warming'이라고 표기합니다. 일각에서는 서서히 데워진다는 의미의 'warming' 단어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뜨겁게 끓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는 'heating'으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로 심각성이 만만치 않은 데요. 



앞서 언급한 툰베리의 사례처럼 지구온난화에 대한 고민은 어른들의 영역이라고 간주되었던 것은 이제 옛날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기후변화에 대한 무관심에 항의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1인 시위는 173개국의 청소년들의 마음을 움직여 등교 거부 활동으로 퍼져나간 바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전 인류가 살아가는 지구의 문제이기 때문에 더 이상 일부만의 걱정거리가 아님은 자명합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가 '인류의 탓' 혹은 '자연적인 현상'이라는 해석의 차이에서 주장이 갈리고 있습니다. 




 주장 1. "지구온난화는 거짓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기상 분야 업무를 맡았던 존 씨온(John Theon) 박사는 지구온난화가 거짓이라고 주장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존 박사는 기존에 제기되었던 지구온난화의 이유를 조목조목 반박하였는데요. 대표적으로 북극곰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사냥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수가 증가했다는 것이죠. 게다가 대륙의 빙하는 설사 녹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해수면을 상승시키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수면 상승은 거짓 주장.
기상이변 역시 착시 효과에 불과"
-NASA 출신 존 씨온 박사 주장-


또한, 그 자신이 기상 분야에 종사했던 만큼 관련 자료들을 분석한 결과 근 20년간 기상이변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자연적인 재해에 따른 피해가 과거보다 확대된 것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통신 수단과 경제규모가 커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존 박사는 앞서 해수면 상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히며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주장을 반박한 데에 더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기후 변화 경고에 대해서도 다른 목소리를 냈습니다. 


결과적으로 기후와는 관계없는 탄소 배출 규제를 빌미로 더욱 많은 세금을 걷으려는 진짜 목적이 숨겨져 있다고 말이죠. 그는 탄소 배출 규제가 역으로 후진국에게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주장 2. "지구 온난화는 진짜다" 

존 씨온 박사가 한때 속했던 NASA에서는 그와 정반대의 분석을 진행했습니다. NASA 소속의 GISS(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는 지구의 공전 궤도, 태양 온도, 화산 활동의 영향을 그래프화한 결과, 아주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미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어서 산림벌채와 오존 오염,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배출까지 인간의 활동에서 기인한 요소들을 살펴보니 유의미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온실가스 배출은 지구 온난화에 지대한 책임이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hange)에서는 기후변화의 가장 큰 원인을 지구 평균 온도 상승으로 밝히는 동시에 기후변화를 이끈 가능성의 95%가 인간 활동임을 지적했습니다. 북극해에 대한 조서 결과도 알려왔는데요. 그린란드와 남극 빙산 질량이 줄어들은 점, 지난 20년간 빙하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점, 북극해 북반구의 봄 적설 면적의 감소 경향등을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인류가 자연에 끼치는 악영향만은 '팩트' 

오늘 살펴본 것과 같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시각 차이는 꽤 팽팽하게 맞선 상태입니다. 각자 구체적인 데이터를 예로 들며 팩트 싸움을 하는 양산인데요. 설령 실제로는 어떤 문제도 없다면 가장 좋겠지만, GISS나 IPCC, UN 그리고 수많은 단체와 연구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지구온난화와 심각한 기후변화가 이미 도래했다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결국 인간이 자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되돌온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오늘도 실버라이닝 하세요 :)